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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302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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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서신 김에 같이 쭉 하겠습니다. 사실은 종 변경에 대해서는 저도 굉장히 관심이 좀 많았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가장 사실은 원도심 주민으로서 화가 나는 게 어떻게 해변가 쪽은요, 특혜란 특혜는 다 받았어요. 60층, 100층, 다 올라갑니다.

그런데 인구가 밀집되고 있는 서울 쪽에서는요, 아시다시피 역세권에서도 대선 후보들이 층을 높이겠다는 말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부산이나 지역은 다들 인구가 빠져나가서 그런가 원도심 주민한테는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이. 그런데 실제 흔히 말해서 건설하는 업자가, 사업하는 사람들은요, 돈이 되면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종 변경 때문에 돈이 안 되니까는 안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낙후된 데는 계속 낙후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우리가 해변가처럼 특혜를 바라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기왕이면은 사람답게 살 수 있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는 있다 아닙니까? 지금 우리 아마 부산에 저 낙후된 지역에, 특히 우리 남구 쪽에 문현동도 그렇고 대연동도 그렇고 용호동에도 우암, 감만동 다 이렇게 재개발 붐(boom)이 좀 올라오기는 하는데 언제 또 힘들어질지 몰라요. 재개발 붐(boom)이 인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업자들이 진짜 도망가지 않고 제대로 마지막까지 하기 위해서는 사실은 이런 종 변경에 대해서 사실 손볼 가치는 있습니다, 정말.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