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고선화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저희는 용산초등학교 사거리에 이렇게 공사를 하다가 이게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어르신이 가다가 길에서 미끄러졌어요. 그래서 다리를 골절하는 사고가 있었거든요. 근데 구청에 전화하니 “이 과에 전화해라, 이 과에 전화해라.” 이러니까 70 먹은 어르신이 어떻게 찾겠어요?
하다가 “그냥 내 돈으로 치료하고 말지.” 이렇게 포기를 하셨대요. 그래서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저한테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것도 아이들이 다니는 길이니까 비가 오거나 이러면 어르신들도 미끄러질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것도 한번 가셔가지고, 현장 방문하는 게 저는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방문하셔가지고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조금 초반에는 조금 신경을 쓰시고 추후에 상황이 다 종료가 됐더라 하더라도 조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거는. 조금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