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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세은 의원 발언

320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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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자리를 다양화해서 하려는 그런 시도나 노력은 굉장히 좋은데요. 이거 반드시 해야 돼요. 왜냐하면 지금 18세에서 64세의 수급자 중에 생계급여에 의존을 해서 산다라고 보면 지금 100세 시대에 거의 한 50년 이상은 국가에 의존하고 살게 되는 거예요.

그렇죠? 50세를 기준으로 봐도 100세 시대라고 기준을 놓고 보면 그런 상황이에요. 근데 저한테 수급 신청을 하는 민원들이 한 달에 평균 잡아 한 10건 정도 되거든요, 저한테.

그럼 이런 증가세를 놓고 보면 나중에 재원 감당이 안 됩니다. 재원이 감당이 안 돼요. 말 그대로 저는 이 자리에서 늘 하는 얘기가 수급자를 많이 만들어서 지원을 하는 게 좋은 복지가 아니라는 얘기를 제가 누누이 얘기하거든요.

근데 일자리를 주는 거 이거 더할 나위 없는 복지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8세에서 64세는 근로 능력이 충분히 있죠. 그렇죠.

그런 분들에 대한 탈수급보다 더 사실은 의미가 있는 거예요, 이거는. 일자리를 주는 거는. 그렇기 때문에 과에서도 많은 노력을 좀 하셔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가장 지금 자활사업을 참여해서 탈수급을 안 하려고 하는 분들은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어요. 어떻게 보면 시스템의 문제이긴 해요. 의료 급여를 못 받는 부분에 있어서 그 두려움이 가장 큰 거예요,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탈수급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리고 자활사업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는 수급자들은 여러 가지 그런 뭐 이유나 핑계들이 있겠죠. 병원에서 막 진단서도 과하게 끊어내고 하시는 분들도 제가 주변에서 좀 봐요.

근데 자아실현을 위해서도 사실은 자활사업에 참여를 시킬 수 있는 과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말씀 좀 드립니다. 저도 사실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주변에서 보면 자활사업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는 수급자들 여럿 봤어요, 사실은.

근데 겉으로 봐서는 충분히 능력이 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런 분들에 대한 어떤 관리 감독을 하는 데 있어서 좀 철저를 기하는 게 맞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