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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택선 의원 발언

236회 제2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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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번에 백령, 대청 갔다 오고 보니까 주민자치회 운영하시는 그 프로그램 자체라든지 그리고 주민자치회에서 원해서 이런 이런 프로그램을 섭렵해서 강사분들이 입도하시고 나오시고 하시잖아요. 그런데 바깥에서 이제 정년을 다 하시고 지금 섬에 다시 들어오시는 분들이 제법 많이 늘고 계시더라고요. 얼마 전에 덕적 갔을 때도 마찬가지고 자월도 그렇고.

그분들이 들어오셔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분야들이 계시잖아요. 거기에 대한 재능기부를 하시고 싶어 하시는 이런 부분들을 많이 표명들을 하세요. 그런데 자치회에 나갔다 들어오신 지 오래돼서 그러신지 모르겠는데 약간 반감도 없지 않아 있고 해서.

본인들이 얘기한 부분이 성찰이 안 된다 이런 얘기들을 하세요. 그래서 이왕이면 저희가 높은 강사비를 주고 섬에 왔다 갔다 하면서 돈을 쓰느니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그냥 기부하시는 거잖아요. 금전적인 거 안 받으시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기존에 있는 프로그램과 이렇게 같이 엮인다면 그렇지만 또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할 것이고. 그리고 그분들이 고향에 오셔 가지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또 같이 나눌 수 있는 이런 기회도 저는 주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 자치회 자체 내에서 프로그램을 형성을 하고 그 프로그램을 가지고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이런 시스템으로다가 그동안 계속 움직여 왔는데.

이거를 저희가 각 면마다 어차피 계신 데도 있고 안 계신 데도 있다 보니까 어떤 형식으로든지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적으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걸 만들어 주는 것도 주민자치 하나의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딱 해라가 애매모호할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지역에서 저희가 제가 자꾸 얘기하다 보면 플래카드 얘기를 참 많이 하는 편인데 재능기부 하실 분을 모집합니다라든지 이런 식으로다 해서 그런 분들이 들어와서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가 먼저 이렇게 선택권을 주면 어떨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