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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302회 제4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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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아니, 그게 좀 굉장히 안타까운 거예요. 어차피 그때 재난안전기금으로 해가지고 내려와서 전부 다 복구를 했는데, 이게 흔히 말해서 세금을 날린 거 아닙니까? 결과론적으로.

그때 한번 제대로 용역을, 그때 어차피 용역 넣고 한다고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렸거든요. 그때 할 때도 그렇게 시간 걸리고 예산 투자해서 남구 전체 재난상황에 대해서 복구를 하고 했는데도 이게 우리 남구청의 문제인지 부산시의 문제인지, 사실은 똑같은 현장에 돈을 이렇게 예산을 또 투자한다는 게 참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겁니다. 근데 하자보수 기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그 전체적인 부분을 다시 한번 움직여서 공사를 해야 된다하니 그 업체는 또 빠지게 되는 건데 기왕이면 이거를 우리가 반면교사 삼아서 다시는 다음에는 이제 이런 일이 안 생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그냥 그냥 쉽게 쉽게 돼버리면 흔히 말해서 우리 직원들도 신경을 좀 덜 쓰게 되고 공사하는 입장에서도 공사를 대충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하자를, 하자 부분에서 그 업체가 못할 거 같은 경우에는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은 아, ‘너희 수익금 얼마를 내놔라.’라는 뭐 이런 규정들이 좀 있어야 되지 않나, 앞으로는 입찰조건이나 이런 데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