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한창한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빨리 말씀드릴게요. 제가 어저께 중구공영버스심의위원회를 갔었는데 굉장히 합리적으로 하더라고요.
어떻게 했냐면 위원들을 19명 뽑고, 거기서 추첨을 통해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들을 뽑더라고요. 왜 그렇게 진행했냐면 미리 심사위원들이 정해져 있으면 그 사람들한테 로비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굉장히 공정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가 뽑은 것대로, 탁구공에다 별 모양이 나오면 심사위원이고, 번호를 뽑은 사람들은 그냥 나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이번에도 공공어린이집 강사들을 선별했잖아요. 그런데 미리 위원들이 있다 보니 그분들한테 좀 잘 보여야 된다는 게, 어떻게 보면 사람이니 그런 게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한번 바꿔보는 것도, 그러한 문제점들이 생기니 한번 그런 것으로 추진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과장님이 팀장님들이랑 검토해 보시고 그게 가능하면 그렇게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