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좀 더, 공모사업 시기도 좀 당겨지고 실시설계를 해서, 사실 학부모들은 아이에 대한 환경이 사소한 것 하나만 달라져도 감동이, 국가에 대한 감동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거라고 예상됩니다. 아우, 우리 보건소장님 너무 격하게 감동해 주셔서 제가… (장내웃음) 예,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그런 걸 많이 느끼는데요. 그래서 그린리모델링사업이 저희 지자체 사업으로 하나의, 물론 부산시와 국토부가 함께하는 사업이긴 합니다만 저희 남구청에서 소소하게라도 이런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예산이 따로 평가될 수, 따로 편성이 되고 소규모 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에 일일이 다 도와드리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사유재산이니까요.
대신에 저희가 국공립어린이집이 늘어나고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파트, 신축아파트 500세대 이상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필수로 설치가 돼야 되는 것도 있고요. 대신에 노후화된 어린이집 있잖아요, 국공립어린이집.
이 중에서 요즘 또 민간어린이집을 10년 동안 장기 임차로 해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되는 사업도 지금 추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내용이 조금 더 반영이 되어서 저희만의 특화사업으로, 남들이 안 하는 거 뭐 1억이든 2억이든 예산 편성을 해서 할 수 있게 저희 다음, 내년도 예산 편성하실 때는 한번 고려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