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택선 의원 발언
그러니까 제 지역구인 영흥도 같은 경우 남동화력발전소가 있잖아요. 남동화력발전소에서 공기에 대한 오염에 대한 부분으로 해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갖다가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계속 측정은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웃사이더에다가 위탁을 줘서 또 측정값을 뽑기도 해요.
그런데 공항만 유일하게 자기네들이 측정값을 측정하는 것을 본인들 기준에 맞게끔만 해야 한다? 이거 굉장히 어불성설이에요. 지금 신시모도, 장봉 같은 경우에도 그들만의 리그로 움직이다 보니까 주민들이 호소하는 부분을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배제되는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랬으면 좋겠어요. 저희 민간 대부분 보면 케이디엘이니 케이디 뭐라고 이렇게들 많이들 외주업체들 이름을 많이 쓰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데다가 정식적인 발주를 줘서 그 데이터베이스를 갖고 그리고 공항에서 자기네들이 어딘가에 또 위탁을 줘서 가져온 데이터베이스가 정말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저희도 무언가를 해야지만 그 데이터베이스하고의 비교분석도 나올 것이고. 그리고 이게 사계절 내내 똑같을 수는 없잖아요 보면. 그리고 공기에 대한 기압의 차이 등등.
뭐 안개가 낀 지역 안개가 좀 많이 낄 시기에는 또 저항률에 대한 부분이 많이 퍼지기 때문에 무겁게 느껴지고 이런 것. 이런 것들에 대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공항에서 온리 하는 것만 믿어야 하는 입장이 돼 버리잖아요.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이 어마어마한 데이터 강국으로 가고 있는데 공기업에서 하는 것을 무조건 쫓아가야 한다?
이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주민들의 여론도 나오는 지역이 굉장히 분산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항로 자체가 들어오는 데마다 다 다르니까.
어떨 때는 좀 북쪽 지역으로 많이 했다가 어떨 때는 남쪽지역. 좁은지역에서도 직선거리 6㎞, 7㎞밖에 안 되는 이 거리에서도 이런 얘기가 지금 비일비재하게 나오고 있는 현상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부분을 저희가 어떤 식으로든 저희는 데이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게 꼭 공항에서만 움직이는 것만 저희가 기다리다 보면 답은 이미 정해놓고 하는 것인데 거기에 무슨 이변을 바랄 수 있는 대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저는 없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