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예, 저는 사실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비용 때문에 휴대폰 앱 주문에 대한 방식을 새로 고려했다고 제가 해당부서 담당 팀장님으로부터 들었어요. 왜 제가 "어디고" 앱을 안 쓰고 왜 별도로 QR을 찍고 또 다른 업체를 선정을 해서 하냐고 했더니 "어디고" 앱 자체가 저희가 처음에 앱 개발을 할 때 했던 계약 내용과 다르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이 돼서 그거는 못한다고. 근데 이렇게 되면요.
저희는 사업에 일관성이 없는 사람들이 돼요. 이거는 돈이 덜 들이려고 이거를 줄이고, 이거는 돈이 더 드는데 해야 돼서 하고 저희가 일관성을 조금 찾아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 있는 재원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할 수 있는데 지금 비용이 조금 더 드니까 이거는 빼고 이거는 새로 한다는 거는 결국에는 저희가 하는 사업에 대한 일관성을 저희는 포기하는 겁니다.
행정의 연속성 행정의 일관성이라는 이야기는 제가 공무원 분들로부터 많이 들은 이야기인데요. 이 부분도 한번 새로 고려를, 지금 당장 답변하시라는 거 아닙니다. 한번 고려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어디고" 앱의 아직 활성화가 전 같지 않은 건 알고 있어요. 저희 근데 나름 시작이 좋았는데 왜 지지부진한지 마케팅의 문제인지 다른 영향인지는 한번 살펴봐야겠죠. 오륙도페이의 문제일 수도 있고요.
이게 문화체육과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일자리경제과의 도움도 필요하고 환경위생과의 도움도 필요하고 행정지원과와 예산은 기획실장님의 도움도 함께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이 많은데요. 준비 잘해서 사업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