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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13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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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해당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덕분에 사실은 민원인들이 현장에 한 번이라도 와주고 담당 부서에서 전화 한 통 더 해 주고 현장에 한두 번 더 나가주시고 이렇게 대응됐다고 피드백을 해 주시는 데에서 그나마 위로라 할까요? 약간의 위로는 받으시는 것 같아요. 사실은 분쟁은 결국에는 공사현장과 바로 옆에 계시는 인근 주민 간의 갈등이거든요.

해당 부분들에 대해서 담당 부서에서 많이들 처리해 주고 계시고 실제로 과거보다는 대응력이 조금 더 높아졌다는 평이 있어서 방금 질문을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저희 식중독 예방 관리 현황 자료도 주셨는데요. 여름만 되면은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있고 실제로 남구에서도 식중독 사건이 있었습니다. 자료가 관리번호 23번에 62페이지부터 있는데요, 같이 보시면서 과장님 떠오르시는 대로 이야기해 주시면 됩니다. 3건이 있습니다.

자료 주신 건만 보겠습니다. 올해 2월, 3월23일, 올해 여름 7월5일에서 7월12일 그리고 7월6일 건인데 어느 횟집에서 먹었는데 두 분만 설사를 했어요. 이 경우 같은 경우도 식당에서도 다른 식중독균이 검출이 안 됐고 불명하다, 원인을 알 수가 없다, 해서 이 건은 뭐 손님 두 분만 그렇다 하니까 넘어가는데, 7월5일에서 7월12일 건인데 우리 구청 과실은 아닙니다.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신 분 중에 58분이 구토, 설사, 오한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왔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은 이렇게 많이 아픈데 그 식당을 검사를 해서 병원체를 찾아봤는데 검출이 안 돼서 이쪽은 행정 처벌이 지금 안 됐거든요. 이 건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