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위원 요즘 들어 제가 계속 민원 전화 받는 부분이, 어렵다는 전화를 굉장히 많이 받아요. 아마 그게 경기는 굉장히 어렵고 또 물가가 많이 올랐잖아요. 심지어는 전기료, 가스료, 교통비 일체 물가가 상승하다 보니까 본인들이 평소에 지출했던 금액보다는 훨씬 더 많이 나가게 되고, 들어오는 수입은 적고 하다 보니까 피부로 느끼는 게 그런 부분인 것 같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이나 이렇게 연결해 주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준에 못 미쳐서 이분은 안 돼요.”, “저분은 이래서 안 돼요.” 오신 분 중에 연결시켜 드리면 거의 되신 분들이 없으세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분들 사정을 들어 보면 굉장히 안타깝고 딱해요. 물론 우리 공직자분들이야 어떤 규정이나 절차, 이런 부분에 위배돼서 할 수 없는 것은 이해하는데 별도로 일시적인, 그분들한테는 20만원이 됐든, 10만원이 됐든 도움을 주면 굉장히 마음적으로 안정도 될 수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을 구에서 정책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