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아,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뭐 바다 쓰레기 줍고 환경 정비하는 게 이제 트렌디(trendy) 해졌잖아요? 그런 데 비해서 이 행사에 대한 홍보가 굉장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쭤보고 싶었던 게 도대체 언제 행사에 대해서 하고 싶다는 협조공문을 받았고 우리가 언제 가능하다고 회신을 줬는지, 왜 질의를 드리냐면 행사가 이게 뭐 남구 구민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지만 사실 부산시에 있는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함께하실 수 있고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하실 수 있는데, 저도 현장에 갔었거든요.
준비도 나름 하셨었고 어깨띠도 그, 조금 더 친환경적인, 그냥 폐기하는 게 아니고 생분해성 성분이라든지 그런 걸로 하시고, 주시는, 시민들에게 드리는 참가 물품조차도 생분해가 되는 수세미에 어떻게든 간에 조금 친환경적인 걸로 가져가려고 애를 많이 쓰셨어요. 근데 그런 예산들이 지금 엑스포 홍보예산으로 지출이 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