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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13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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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랑 그런 식의 이야기라도 더 구체적으로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우선 트램 홍보예산 30일까지 만드신다 하시니 영상 나오시면 저희 의회도 같이 다 공유 한번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뭐 SRT라든지 대광위의 결과랑 상관없이 12월 한 달 안에 그 예산은 저희는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다양하겠죠. 언론홍보를 해도 되고요.

아니면 저희 경성대 가보니까 트램, 딱 스테이션(station) 생기는 자리 앞에 1층에 건물 공실이더라고요. 그런 건물들이 곳곳에 있거든요. 건물에 길가에 있는 상가 1층 비어있을 때 만약에 저희가 단기라면 단기로라도 그 건물에 트램 홍보를 할 수 있는 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 물론 과장님 사업, 과장님 부서 사업은 아니지만 2030엑스포 홍보 부스 저희 구청 1층에도 넣는데 저희 길가에서 홍보 부스 못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단기라도. 아니, 남구에서는 단기인데도 불구하고 길가에 트램 홍보 부스까지 해가지고 남아있는 예산을 최대치 끌어올려서 주민들이 의지를 태우더라, 구청이 의지를 태우더라, 이게 만약에 저희가 며칠 안 남은 국회 예산에서 반영이 될 수도 있잖아요? 저는 그런 방법도 좀 찾아봤으면 좋겠어요.

예산을 집행하는 상세한 내역은 전문가이신 구청 공무원분들이 더 잘 아실 거예요. 대신에 저희는 이런 방법도 있고 저런 방법도 있는데 의회 차원에서는 좀 답답함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은 더 답답하시겠죠.

한다 했는데 도대체 언제 하는지도 모르겠고. 과장님 탓은 아니에요. 대신에 과장님께서 남아있는 홍보예산은 쓸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