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부산시 사업이 되어 있어요. 저희 이거 사업 공모할 때도 부산시 사업으로 들어갔었고요. 그런데 남구 관내에 해서 수혜는 저희 남구가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홍보예산을 투입을 하는 데 있어서 저는 오히려 부담이 없어야 된다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저는 사실 3차 추경 때 삭감하겠다고 안 하시고 행감에서는 삭감해야 될 것 같다 하시고, 3차 추경 자료에는 안 올라왔고, 행감에서는 9,000만원 정도 반납해야 될 것 같다 하시고, 그래서 제가 오늘, 제가 일부러 상임위 때 가만히 있었어요. 그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기획실도 어떤 태도가 있는지 저희 구청 차원에서 어떻게 할지 변화에 대해서 시간을 좀 주고 싶어서.
그리고 오늘 제가 예결위에서 상임위에선 얘기하진 않았지만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신에 이런 상황이 되면 만약에 이 예산을 저희가 못 쓰게 되잖아요.
그러면 과장님, 사실은 의회에 이거 다 못 쓰면 불용처리 해야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하셔야 해요. 최대한 노력하겠다, 최대한 되게 하려고 하는데 정 안 되면 이 예산 불용처리 해야 된다는 거 의회에 얘기하셔야 됩니다. 지난번에 2회 추경 때 1억 삭감하시겠다는 거 예결위에 있는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이 다 같이 ‘그래, 여야 할 것 없이 이거는 예산 살려서 해 보자.’고 얘기를 하셨고 오은택 청장님 동의하신 거잖아요.
청장님 동의하셨고 오은택 청장님도 공약 있으시죠? 공약 상관없이 용호동에서 다니시면서 얼마나, 과거에 지역구셨어요. 사람들한테 얼마나 얘기 들으시겠어요.
저는 그 마음 이해해요. 트램을 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저희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사람마다 입장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신에 청장님도 공약사항 들어가 계시고 트램 홍보예산 삭감하겠다고 구청에서 2차 추경 때 올라왔던 거 다 동의하셨잖아요? 그러면 제가 봐서는 저희 구청이 할 일은 청장님 면 상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예산이 올라왔으면 있는 데만큼, 저희가 계획한 만큼 최대한 하는 게 저희가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희 의회도 마찬가지고요. 저희는 저희 손으로 2차 추경 때 회복을 시킨 예산입니다.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고 할 수 있도록 저희 남구의회에서도, 예결위에서는 지금 찬성을 하는 입장인데 그게 연말에 지금 어떻게 될지 몰라서 삭감을 하면 차라리 삭감을 하겠다는 계획이 잡히면 차라리 더 깔끔하죠.
불용처리 될지도 모르는데 저희가 거기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듣지를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