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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13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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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부산시 사업이 되어 있어요. 저희 이거 사업 공모할 때도 부산시 사업으로 들어갔었고요. 그런데 남구 관내에 해서 수혜는 저희 남구가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홍보예산을 투입을 하는 데 있어서 저는 오히려 부담이 없어야 된다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저는 사실 3차 추경 때 삭감하겠다고 안 하시고 행감에서는 삭감해야 될 것 같다 하시고, 3차 추경 자료에는 안 올라왔고, 행감에서는 9,000만원 정도 반납해야 될 것 같다 하시고, 그래서 제가 오늘, 제가 일부러 상임위 때 가만히 있었어요. 그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기획실도 어떤 태도가 있는지 저희 구청 차원에서 어떻게 할지 변화에 대해서 시간을 좀 주고 싶어서.

그리고 오늘 제가 예결위에서 상임위에선 얘기하진 않았지만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신에 이런 상황이 되면 만약에 이 예산을 저희가 못 쓰게 되잖아요.

그러면 과장님, 사실은 의회에 이거 다 못 쓰면 불용처리 해야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하셔야 해요. 최대한 노력하겠다, 최대한 되게 하려고 하는데 정 안 되면 이 예산 불용처리 해야 된다는 거 의회에 얘기하셔야 됩니다. 지난번에 2회 추경 때 1억 삭감하시겠다는 거 예결위에 있는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이 다 같이 ‘그래, 여야 할 것 없이 이거는 예산 살려서 해 보자.’고 얘기를 하셨고 오은택 청장님 동의하신 거잖아요.

청장님 동의하셨고 오은택 청장님도 공약 있으시죠? 공약 상관없이 용호동에서 다니시면서 얼마나, 과거에 지역구셨어요. 사람들한테 얼마나 얘기 들으시겠어요.

저는 그 마음 이해해요. 트램을 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저희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사람마다 입장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신에 청장님도 공약사항 들어가 계시고 트램 홍보예산 삭감하겠다고 구청에서 2차 추경 때 올라왔던 거 다 동의하셨잖아요? 그러면 제가 봐서는 저희 구청이 할 일은 청장님 면 상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예산이 올라왔으면 있는 데만큼, 저희가 계획한 만큼 최대한 하는 게 저희가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희 의회도 마찬가지고요. 저희는 저희 손으로 2차 추경 때 회복을 시킨 예산입니다.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고 할 수 있도록 저희 남구의회에서도, 예결위에서는 지금 찬성을 하는 입장인데 그게 연말에 지금 어떻게 될지 몰라서 삭감을 하면 차라리 삭감을 하겠다는 계획이 잡히면 차라리 더 깔끔하죠.

불용처리 될지도 모르는데 저희가 거기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듣지를 못했어요.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