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예, 원아모집에 대해서는 아마 그 원장님께서도 긴 시간 고민을 조금 하셨었고, 원 안의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요즘 엄마들이 아이를 차량을 오래 태우고 싶어 하지 않거든요. 또 하나는 거기가 숲 안에 있어요, 김철현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다시피. 우암동 도시숲 저도 가봤는데요, 거기, 물론 주변에 아파트가 생기고 도로 정비도 돼야겠지만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쪽은 아닌 것 같아요.
주차하기도 힘들고, 그 주변에 아파트시설이 어떻게 정비될지는 향후를 봐야겠지만 중요한 건 어린이집 시설이 데크로 된 계단을 타고 한참 내려가거든요? 이제 갓 걸어다니는 애기들도 갈 수 있을 거고요, 만 0세면은 실제로 우리 나이로 3살이라 하는데 21개월, 22개월 이때부터 3월생들이 가잖아요? 24개월 안 된 애들이 막 다닐 거란 말이에요, 어린이집을, 영아 같은 경우.
그런데 엄마들이 봐도 그 애기들 손을 잡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애 손을 잡고 계단을 뭐 한두 개 가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내려갔다가 올라갔다 하는 게, 애들 차타는 탑승 차량이 밑에 세우질 못 하잖아요. 원 바로 앞에서 올라가는 시스템이 안 되는데, 과연 저희가 거기를 계속 어린이집으로 가는 게 저는, 시설은 필요해요. 그리고 숲 놀이터도, 차라리 김철현위원님처럼 그런 식의 개발은 모르겠는데, 건물을 폐기를 못한다는 전제하에서, 물론 건축물 저희 철거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거고요.
대신에 중요한 건 거기가 어린이집으로써의 역할을 할 만한 위치가 될까는 저희가 내부적으로 검토하신 자료가 있으신가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