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재모 의원 발언
위원 이재모 위원입니다. 국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2차 지원금 문제가 언론에 보도된 게 8월쯤 됩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시장님 체제에서는 선 언론 플레이를 중심으로 후 의회와 협의, 이런 것을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는 선제공격이다, 강릉시는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게 제일 원칙으로 삼는 것 같아요. 시에서, 보통 보면 군대에 가서도 1등을 논하지 않습니다. 2등, 3등 해도 되는 겁니다.
굳이 1등을 가기 위해서 선제공격해서 언론 플레이로 미리 10만 원을 주겠다고 얘기하는 건 어떻게 책임질 겁니까? 의회하고 협의도 없이, 그런 부분이 미비점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행정을 하신다면 문제가 됩니다.
시민의 여론도 중요하지만 의회의 여론도 중요합니다. 시민들은 빚을 얻어서 줘도 좋다고 할 거고 그 책임은, 답을 내줘야 하는 의회에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겠습니까? 이런 것이 많이 필요합니다.
어찌 됐든 간에 말로 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행동으로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행정에서는, 어떻게 계속 말로만 왜 언론 플레이를 먼저 하느냐 얘기를 하면, 언론 플레이를 해 놨으니까 안 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눈치 행정이나 선심 행정보다는 시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
타 시·군이 주니까 우리도 줘야 하지 않나 그런 목적보다는 기채발행이라든지 우리가 빚을 얻어서 줄 수 있는 그런 행정이 되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선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올해 그냥 막 주는 것보다도 눈치를 보고 정 안 됐을 때도 줄 수가 있는데 의무적으로 주라고 그러면 내년에도 빚을 얻어서 줘야 하는 문제가 생기죠. 우리가 각 실과에서 중요하게 사업을 할 수 있는 돈을 아껴서 주는 거잖아요?
그럼 어떻게 됩니까? 강릉시에 이런 복지행정이나 모든 것은 세워놓고 코로나 우선 선 집행한 거잖아요? 그럼 어떻게 됩니까?
곧 다리가 무너져서 차량 통행을 못 하는 곳, 이런 곳도 우선되어야 하는데 코로나를 핑계로 대고 선심 행정을 하는 게 아닌가 이런 것이 우려되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