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정광민 의원 발언
위원 정광민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문화예술과가 여러 사업을 꽤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강릉시의 주요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위원들하고 소통을 참 잘 못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일단 먼저 듭니다.
그중에 하나는 지금 동료 위원이 얘기한 것 중에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 조성사업, 그리고 미술관 이전과 관련해서 동양자수박물관 등이 한 묶음으로 사실 되어 있거든요, 그렇죠? 미술관을 이전하든가 등등이 정확한 계획이 안 나와서 그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시가 이런 저런 방향으로 추진한다면 적어도 소통을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왜? 이것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많고요. 이와 관련해서 요구도 많고요.
그리고 시민들이 오히려 의원들에게 물어보는 이런 상황입니다. 사실 딱히 답변할 방법이 없어요, 내용이 없기 때문에. 이런 저런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적어도 “최소한 이러하겠습니다.”라고 소통을 좀 해서, 또 아니면 관련한 의견도 같이 청취해서 이 방법들을 찾아가야 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는 거죠.
그래서 과장님, 업무 여타 일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이런 중요한 이슈 같은 경우에는 좀 챙겨서 위원들하고 의견도 같이 들어보고 또 필요하다면 간담회도 같이 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면 좋겠느냐? 이렇게 머리를 맞대도 고민해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몇 가지 질의를 해 보겠습니다.
커피축제를 계획하고 계시는데 좀 다른 추진계획 중에, 다른 내용으로는 체류기간 연장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계신다고 그러셨어요. 혹시 야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또 계획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