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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13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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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아까 안전도시국장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근데 물론 이 용호 부두 관련돼가지고 30년 전에 지도와, 지도가 상관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말씀은 사실이에요. 근데 여태까지, 2019년도였나요?

러시아 선박이 광안대교에 부딪치기 전까지는 거기는 항운노조에서 물건을 하역하던 항만이었어요, 그쪽이. 그렇다 보니까 사실은 저희가 개발을 하고 안 할 수 있는 부분을, 물론 남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죠. 항운노조에서 근무하시던 분들의, 그분들 입장에서는 생존권을 다루던 부분이라서 30년 동안 우리가 방치했다고 하면 그 전에 이 지역에서 정치를 하셨던 저희 지역분들의 노력이 없지는 않았을 건데 그분들의 생존권과 같이 맞물리는 문제라서 그 지역에 대한 개발을 저희가 함부로 이렇게 30년간 노력을 하지 않았다, 라고 하는 건 좀 저는 너무 앞서 나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대신에 말씀하신 것처럼 그 사건 이후로 저희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광안대교랑, 광안대교의 그 사건 이후로 그 공간이 더 이상 이런 항운노조의 물건 하역공간으로 쓰지 않고 기능, 그 기능을 어느 정도 좀 정리를 해야겠다는 입장이 있었고, 그 과정은 지난 4년 동안 이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너무 더 잘 아실 거예요. 주민들 목소리도 필요했고. 문정애 국장님 기억하시죠, 어떻게 하셨는지?

너무 잘 아실 거예요. 김동환 국장님도 그때 다 같이 계셨으니까. 대신에 그 과정에서 어떻게든 이 공간을 친수공간으로 만들자고 해서 용호별빛공원 만들면서 이 별빛공원에 조성물을 넣고 어떻게 할지에 대한, 뭐 저희 용호부두에 어떻게 용호만을 살려낼까, 라는 이런 아이디어들은 얼마나 많이 들어왔겠어요?

사업 제안하는 업체들부터. 그러니깐 저희 케이블카 이야기도 나왔었고. 모두들 구상하는 생각은 있는데 특정업체가 어떤 개발을 하는 것보다는 공공의 이익이나 많은 주민들이 느끼는 남구의 미래를 살리기 위한 그림이기 때문에 섣부르게 함부로 말할 수 없었던 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저는 더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해안먹거리타운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제가 왜 아까부터, 제가 아까부터 말씀을 드렸냐면 ‘해안먹거리타운’이라고 하면 먹거리타운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가 있어요. 그런데 사실 먹거리타운은 바닷가에 바로 근접해서 해변가와 일정거리를 두고 쫙 조성이 되어 있는 먹거리타운에, 외국 이미지 같은 거 보이면, 그런 걸 연상시키는 게, 일반적으로 연상을 먼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과장님 말씀처럼 선입견을 가지지 말고 이 일대에 대해서 다 음식을 쉽게 일대의 상가를 다 활용할 수 있게끔 하겠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셨다지만 저는 사실 해안먹거리타운에 대한 계획을 모르는 상황에서 먹거리타운 경관조명이라 하니 우선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앞서서 관련돼서 제가 이야기를, 한번 말씀을 드렸던 걸로 기억을 해요. 제가 민락수변공원 사례처럼 되면 안 된다고.

조직개편 되기 전의 일일 거예요. 그래서 저는 사실은 박찬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뭐, 모든 위원님들이 말씀하시죠. 특히 용호동을 지역구로 계신 분들은 ‘아, 내가 사는 이 지역이 왜 이렇게 발전이 못 됐냐.’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으시겠죠.

그리고 김철현위원님 아까 사진 주셨는데 거기는 부산항대교 밑자락이잖아요. 감만시민부두 사진이었죠?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