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군사시설이 있어서가 아니고요. 거기가 지금 군 항만이잖아요. 전시에 그 방파제는 폭파가 되어야 돼서, 전함이 들어와야 돼서, 그 앞에 마리나를 한다고 방파제를 세워두면은 폭파하고 한 번 만에 전함이 들어올 수가 없어서 거기는 안 된다는 게 첫 번째 군사적인 의견이었고요.
두 번째는 조류가 세서 안 된다. 물론 뭐 이야기하신 자리는 또 조류가 센지, 안 센지는 가봐야겠지만요. 그리고 또 하나는 방파제에 대한 예산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 방파제를 그때 그 튼튼한 방파제를 안 세울 수가 없잖아요, 마리나를 넣으려면. 마리나 뭐 배 50척 넣으려고 마리나 만드는 거 아니잖아요. 마리나 사업하려면 200척씩 오게 크게 지어가지고 그,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있는 그 매력이 다 이쪽으로 넘어오지 않으면, 분산되면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도 되는데 저기 그쪽에 업체들 지금 다 많이 몰려있어요.
이용할 수 있는 환경도 많고 주차시설도 잘 돼있고, 그러면 그쪽을 당연히 갈 수밖에 없겠죠. 여기에 꼭 와야 되는 메리트(merit)를 줘야 되거든요. 거기는 주차도 무료예요, 거기다가.
저희는 앞에 지금 주차 무료로 할 수 있는 공간 없잖아요. 만드실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지금 부두에 방파제를 엄청, 방파제만 만드는 게 아니고 더 매립을 더 해야 되는 상황이 올 수밖에 없어요. 그런 부분에 대한 고려도 전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