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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13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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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리고 안전사고 관련된 부분은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아이 한 가정에 한 명 키우는 집들이 대부분이에요. 다자녀인 집도 있겠지만, 뭐 저도 아이가 한 명인데요.

애들 안전 관련된 부분은 예민할 수밖에 없고요. 아까 뭐 W 상가 이야기를 하셨는데 사실 W 상가가 가지는 의미는 좀 클 거예요. W 상가가 생기면서 사실 일대에 대해서 소비 패턴(pattern)이라든지 뷰(view)가 좋은 건 사실이거든요.

물론 거기도 원래는 아파트가 생길 자리가 아니었는데 어떻게 허가 난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들을 아직도 무수히 들리고 있는 거 아시나요? 예, 그러거나 말거나 지금 허가는 났고 아파트 다 입주했는데요. 여기가 아까 박창현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대단지가 아니라 하셨는데 여기 1,488세대입니다.

저희 지금 1,000세대 정도를 기점으로 대단지로 보고 있는데요. 이쪽이 되면서 저 역시 W상가를 가면서 아, 조금 더, 처음에는 이 상가가 엄청 발전할 줄 알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이제 뭐 이용률도, 이용객이 줄어들 게 코로나 영향이라기보다는 사실은 거기가 뭐 임대료도 높은 것도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사람들이 유입되는 데 한계가 있는 거죠.

처음에 생겼을 때 관심을 가지는 거랑 또 별개로. 근데 문제는 여기가 먹을 것, 카페 뭐 이런 게 골고루 들어가 있긴 해요, 여기가. 지금 공실도 있고요, 사실은, 거기 그 상가 가보시면.

근데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박창현위원님께서 말씀을 잘해 주셨어요. 동 대표들의 대표성과 뭐 일부 주민의 대표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동 대표들이 대표성을 가지지만 1,000세대 이상이 되면요, 동 대표들과 주민 간의 소통이 그렇게 원활하지는 않아요. 아파트 카페나 이런 데서 글 쓰시는 분들이 있지만, 저희가 그런 말하죠.

어떻게 돌아가나 보고는 있지만 다소 방관하는 주민들. 근데 그런 주민들이 사실은 동 대표들은 ‘우리는 동 대표들이 대표성을 가진다.’ 하고 접근을 해요, 정치인들과 구청 쪽에서는. 관에서는 그러지만 실제로는 일부 주민들은 나중에 일이 생기면 “이거 왜 해요?”라면서 민원이 또 접수가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동 대표님들과, 아파트 동 대표들과 이야기를 하시다든지 나중에 계획이 있으시다 하시니, 하신다면 아파트 차원에서의 이런 협의 과정을 아파트에서도 좀 내부적으로 공개를 하셔야 되지만 저희가 이런 일을 한다는 거를 대외적으로 알릴 필요는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요, 아까 마리나를, 저희 수영구에서 진짜 광안리 살린다고 광안리 예산 많이 투입한 거 저도 들었어요. 20억씩 들어가고…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