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택선 의원 발언
그래요. 매년 보면 백령도 두무진에 수산물판매장을 관리하고 있잖아요. 여기를 이렇게 찔끔찔끔씩 그냥 보수공사, 환경개선 이게 아니라 이게 매년 사업은 올라오거든요.
그런데 이게 아니라 사람이 그냥 개선해 주고 거기에 대한 부분을 뭘 할 거면 어느 정도 많은 금액을 투자해 가지고 정말 한 몇 년 동안은 거기에서 운영하시거나 장사하시는 분들이 용이하게 쓸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고 그리고 관광객이 들어가서 그 시설에서 식사를 하시든가 뭘 하실 때도 아, 정말 여기는 시설 자체가 우리 관광객들한테 편의를 줄 수 있게끔 잘 만들어졌다. 저희들도 백령도 방문했을 때 저도 이제 갔다 온 지가 좀 된 것 같은데 그때 가서도 약간 부족한 면을 굉장히 많이 보고 왔어요. 그런데 매년 보면 정말 저희들 이런 표현을 쓰면 그렇지만 찔끔찔끔씩 주는 게 좀 안타까워요.
그리고 자체지원으로다가 100% 지원해 주는 입장이다 보니까 해 주려면 정확하게 어느 정도 그림을 딱 그려서 이 정도 해주면 몇 년 동안은 그래도 여기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겠다. 물론 장사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계속 요구조건이 들어올 수밖에 없겠죠. 왜냐하면 사용하시다 보면 조그마한 불편함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들이 있으니까.
그렇다고 그것을 매년 이렇게 조금씩 해주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의견을 딱 받아서 한 번에 큰 돈이 들어가더라도 시설물에 대해서 완전한 경관과 보강을 해 줄 수 있는, 이렇게 좀 갔으면 좋겠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