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택선 의원 발언
과장님도 어차피 제가 인정을 해달라고 말씀드린 게 아니라 솔직한 얘기로 여기 계신 의원님들 다 공감하시는 내용일 거예요. 보행자도로가 실질적으로다가 관광객이 많이 편의시설을 이용한다든지 아니면 주도로 바로 옆에 펜션단지가 조성이 돼서 이런 곳에는 당연히 보행자도로가 있어서 그 주변환경을 또 활용하고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시설물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당연히 보행자도로가 있어야 된다는 것은 동일감을 갖게끔 만들어 주시는데, 이게 마을 한복판에 가구 수가 많이 있는 곳은 당연히 이용가치가 있겠죠.당연히 주민들도 서로 왕래하면서 보행자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그런데 굉장히 동떨어진 의미로 ‘과연 여기에 보행자가 걸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 될까?’라고 하는 게 지역의원님들이 보는 관점에서 의구심이 드는 거예요.
그리고 필요성에 대한 부분이 ‘꼭 이곳에 해야만 하나? 저쪽에 이어져서 가는 부분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저희들이 볼 때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이 보행자도로 개설에 대한 부분이 주민 편의를 위해서 해야 되는 것은 맞지만 방금 전에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북도나 영흥 같은 경우에는 보상비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요.
지금 땅값이 어느 정도 북도도 많이 올랐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영흥 같은 경우에도 웬만한 도로에 인접해 있는 땅이기 때문에 주도로 쪽에 있는 것들은 공시지가만 해도 내부쪽에 들어와 있는 데들은 거의 평당 100만 원을 호가하는 이런 땅들이 다수고, 그다음에 매매가가 180에서 200이 넘어가는 땅들이 많은데, 평당 가격이. 그러면 보행자도로를 개설해서, 쉽게 해서 150m 구간을 개설하는데 보상비만 한 15억에서 20억이 들어간다. 공사비가 거기에 붙어서 5~6억원이 들어갈 것이다.
그러면 그것으로 인해서 정말 주민분들이 느끼는 그것에 대한 상승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그 효과를 여기에 맞춰줄 수 있느냐는 거예요, 저희가.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 싶었고요.선재도 군도76호선 해안선에 끊겨 있는 부분을 개설해서 넘어가겠다고 말씀해 주신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