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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손은비 의원 발언

315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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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작년에 분명히 예산이 있었고 올해도 75만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거라면 이게 목적성이나 방향성 그리고 성과까지 그리 큰 액수는 아니더라도 나와 있어야 된다고 저는 판단이 되고요. 그리고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를 운영하시면서 조금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나, 왜냐하면 여기에서 하는 일이 홍보물 제작이랑 스티커 제작 이런 내용이 다 있는데 그러면 여기 각 센터에서는, 이걸 좀 더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다 같이 합심하자고 해서 이 지역연대가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거 좀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저번 7월에 중구 잠진도에서 남편이 와이프를 밀어서 바다에 빠뜨려서 살해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빠뜨린 것뿐만 아니라 못 나오게 돌을 던져가지고 인명 피해가 있었고, 그게 인천 중구였고, 미디어나 지역사회에서 캠페인이나 교육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라는 많은 여론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쪽에서 이런 예산이 있고 미리미리 이런 걸 추진했었다고 한다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나, 왜냐하면 지역사회에서 캠페인에 대한 필요성을 말할 때 우리는 이거를 충분히 하고 있었다라는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예산이 있었고 사용됐는데, 그리고 할 거라는 계획안은 있었지만 결과물이 없었다는 것 자체가 저희가 할 말이 없다, 중구청에서 조금 이런 거를 신경 쓰지 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렸고요.

지역연대가 여러 기관이 합심해서, 콜센터나 여러 기관이 와서 교육을 하는 거잖아요. 적은 예산이지만 좀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드렸고요. 인형극 공연도 충분히 필요하지만 많은 캠페인을 통해서 부족한 면이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