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한창한 의원 발언

315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04

한창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제가 많은 관심이 있는 건 아시잖아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번에 5분 발언도 이 내용으로 해서 한 거고, 정말 저는 그 내용 5분 발언을 이번에 한 서너 번 제가 고치면서 계속 이렇게 조율했는데 학부모 한 20명은 만난 것 같아요, 제가 엄마들을. 그리고 기본 아이들이 둘이 있는 엄마들을 만났고, 많이 있으면 한 넷 정도 되는.

그런데 그 엄마들의 애로점은 뭐냐면 내가 스케일링을 하고 싶은데 아기가 너무 어려서 그 시간마저도 내가 못 간다, 정말 자기는 커피 한 잔 자기 혼자 편안하게 마시고 싶은데 아기가 너무 어려서 내가 아기를 항상 데리고 가야 되니,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가 다 문제점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이런 거죠. 그냥 일단 하나를 시험 테스트를 해 보는 거예요.

빌딩을 하나 사서, 그냥 뭐 빌딩 하나 사서, 얼마 정도 하겠어요? 뭐 비싸면 한 30억, 40억 정도 하잖아요. 그런 거 하나 사서 우리가 거기 1층에다가 아이들 접수하는 데 받고 그다음에 2층에다가 아이들 놀이터 같은 데 만들고, 이렇게 관리를 해 줄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거지, 저는 다른 부서에도 계속 말씀드리지만 여기 원도심에다가 지금 이렇게 막 돈 쓰고, 예산 많이 들어가야 되지만 그거는 그냥 밑 빠진 독에다가 계속 물 붓는 거랑 똑같아요.

나중에 보면 이게 과연 사람, 개인으로 보면 투자를 잘못해서 ‘내가 그때 거기에다가 했어야 되는데 내가 이거를 여기에다가 했어.’ 이러한 것들이 거의 나중에는 불을 보듯 뻔해요. 똑같이 그런 상황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각 부서에서 사업을 해야 되니, 이 돈을 써야 되니 그냥 내 돈 아닌 것처럼 막 쓰는 거예요, 어쩔 수 없이.

그런데 저는 이런 것들이 보면, 제가 오늘도 상세하게 질문을 드린 게 뭐냐면, 가장 팩트는 이거잖아요. 우리가 그 예산을 가지고 지금 많은 계획들과 많은 순서가 있지만 그런 것들을 정말 우리가 진짜 삶의 질에 있어서 딱 들어맞게 사용될 수 있는 예산이, 사용되어질 수 있냐라는 게 저의 질문인 거예요. 그래서 그런 질문에서 좀 과장님께서 내년도 예산은 이런 거, 저런 거 다 너무나 많지만 한 스무 가지 정도로만 딱 줄이면, 엄마들이 또 그렇게 바라는 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결국에는 사람이 돈이 있어야 내가 사용되어질 수 있는 사용처가 있는 거고 돈이 있어야 또 아이들도 맡길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게 저희 구에서 이제는 정말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저는 그래서 그쪽으로 이제는 좀 한번 박사가 되어 보려고 해요.

이렇게 아이들 키우고, 우리가 0.7명이 출생아 수인데 이것도 무너진다, 그래서 지금 27세가 50세가 되면 우리의 세금 부담이 6배로 올라가고 그다음에 17년도에 태어난 아이들이 50세가 되면 세금이 16배가 늘어난다는 한국경제의 결론이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이 정도로 너무 암흑에 있는 나라다, 우리나라가. 그래서 그것들을 어떻게 하면 우리가 조금 더 활력 있게 만들 수 있을까를 저는 질문드리고 싶어서, 뭐 이런 거 제가 더 질문하면 뭐 하겠어요, 어차피 다 예산 올라온 건데.

그래서 과장님이 너무 힘드시지만, 외우시기도 어렵겠지만 이런 것들을 정말 귀담아 들으셔 가지고 잘 한번 계획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과장님께 한번, 잘 부탁드릴게요. 제가 너무 얘기 떠든다고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면 안 되세요.

정말 잘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 그리고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영종도에는 일단 결혼식장도 없고, 뭐 그거는 개인적인 거지만 결혼식장도 없고 아이를 출생을 하게 되면 청라나 아니면 인하대병원이나 이쪽으로 와서 출생을 하잖아요. 그런 문제점들도, 그러니까 영종 출생자들은 없는 거예요.

다 서구 출생자, 중구 출생자 이렇게 돼 있는데 그런 점도 한번 내년, 하여튼 돈이 없다면 구청장님이랑 부구청장님이 가서 돈 받아오셔야죠.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게 한번 잘 부탁드릴게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