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근데 사실 저는 저희 아파트, 롯데캐슬레전드 아파트가 바로 앞에 있잖아요. 구청 앞에 있는, 이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상당히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애들이 학원도 많이 다니고, 많이 걸어 다니고, 해연중학교 아이들, 중앙고등학교 아이들 다 많이 걸어 다니는 애들이 많은데 오히려 더 있는 게 안전하지 않냐, 라는 의견들도 있었는데요.
이번에 이런 우회전 신호가 없어진 데, 이런 데 대해서 주민의견 수렴이 있었는지도 한 번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호, 교통 시스템이 바뀌는데 주민들이 인지하지 못 하고 어느 날 갑자기 바뀐 경우들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사실 우리 구청에서 알림하기가 쉽지가 않은 건 사실이라서, 이런 부분에 대한 대안을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지도 고민을 해봐야 되는 게 관변단체 통장님들이 모든 주민을 아는 건 아니거든요.
이분들을 통한 구전 전달만이 답이 아닌데 저희 구청 행정은 대부분의 어떤 전달에 대해서 이분들한테 의존하는 게 좀 많이 강한 거 같아요. 실제로 그분들이 적지 않은 수기는 한데요. 약간,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우회전 신호 건은 소소한 건이긴 하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사실 더 있어야 되지 않냐,라고 학부형들은 더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 의견 수렴하는 절차를 저희가 다 할 수는 없죠, 그죠.
경찰청 업무이기는 한데 좀 고려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오히려 저희의, 저희 일반 주민들이 생각하고,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 하고 경찰서에서 생각하시는 건 되게 괴리감이 있어요. 그 부분은 그냥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요.
서성부위원님 잘 지적해주셔서 저도 오늘 이야기 더 잘 들었습니다. 예,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참 어려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