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이 사업의 근원이 시작된 데에 대해서는 남구청 내부적인 이해도가 어느 정도인지 한번 짚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왜 도시브랜드가 더 필요한지, 이 브랜드를 하나를 더 개발해서 우리가 어떻게 이 사업을 이어갈지에 대한 게 들어가야 되는데, 지금 BI(brand identity) 개발 하나 더 해서, 그다음에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저는 그걸로 끝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저희가 지금 행정사무감사 하는 거 아니고 예산심의하기 때문에 중요한 건 이게 왜, 이걸 왜 꼭 해야 되는지, 향후에 이걸 해서 우리가 어떤 사업을 이어갈지에 대한 이해가 의회에도 있어야 되고요, 남구청 전체에도 있어야 돼요. 향후에, 지금 공공디자인 교육자료 200만원짜리 교재 만드시는 이유도 그거 아닙니까? 우리가 왜 이 사업을 하는지, 직원 분들이 이해도가 있어야지 남구의 발전이 이어갈 건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 사업을 하시는 이해, 왜 이 사업을 해서 우리가 이걸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한 이해가 지금 내부적으로 부족하지 않나, 우선은 담당 부서에서는 BI(brand identity) 개발하시는 걸 해야 되니까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전수조사하시고 선호도 조사하시고 디자인 공모전 하시는 노력은 정말, 바쁘신 거 알고 있어요.
너무 애살 많게 하시고 담당 팀장님 현장에서 하시는 거, 저도 눈으로 봤었고요. 근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왜 지금 공공디자인을 하고 있고 왜 BI(brand identity)를 개발하고 있고 이걸 해서 나중에 뭐 할지에 대한 설명은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