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남구를 알리는 로고를 만드는 디자인이에요. 한 번 만들면 몇 십 년을 쓸지, 백 년을 쓸지 알 수 없는데요. 굉장히 신중해야 되는 건인데, 저희는 지금 단기간에 빨리 성과를 내야 되는 건 또 있죠, 물론.
단기간에 공모전도 하시고, 많은 주민들 선호도 조사하시고, 담당 부서에서는 정말 열심히 하시는 거, 저도 현장에서 봤어요. 현장조사 나가서 사람들의 선호도 조사도 하시고 하는데, 중요한 건 몇 명의 동의를 받아서 이 작품이 선정이 돼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은,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000건이 넘는 공모작이 있었는데 그중에 4건을 발탁하시는 것도 아주 힘든 작업 맞습니다.
심사위원들 눈 아프셨을 겁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우선 선호되는 디자인 4건을 뽑아왔는데 유사하다고 허미향위원님께서는 주변 분들이 느끼셨다는 이 내용을 조금 전에 전달하셨고, 중요한 건 남구를 알릴 수 있는 게 뭐 유엔, 평화, 유엔평화 기념공원, 이런 아이템(item)들이 있는데, 중요한 건, 남구 주민, 많은 남구 주민들의 공감 없이 이 선정이 돼버리면 누구를 위한 로고 변화일까요? 저는 그 기본적인 시작에 대해서는 한번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지금 향후 진행, 준비하신 내용들이 보면, 올해 10월에 이제 디자인 선정을 완전히 결정을 내시겠다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