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동장님들께 당부를 드리도록, 뭐 추가질문하실 분 계신가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우선,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환경미화원들 있잖아요.
특히 눈 내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빙판이 납니다. 그러면 염화칼슘 갖다 달라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빗발치죠, 좀 더 골목골목 없다고. 또 제설함에도 넣어놓으면 많이 사용하다 보니까 비어 있는 곳도 있고 전에는 환경미화원들이 그 지역 특성을 잘 아니까 골목골목 갖다 놨다고 그러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 하신대요.
그러니까 동장님들이 신경을 쓰셔서 그분들한테 채워달라, 물론 해당 부서가 있어요. 건설과라든지 있는데 그분들이 정신이 없어요. 다니면서 제설작업하는데 하려면 민원 주신 분한테 그분들이 마무리하고 가려고 하면 한참 걸립니다.
아침에 했는데 저녁에 가는 케이스도 있어서 행정적으로 비효율적이고 대행정서비스가 아니라는 생각이 좀 드니까 그거는 동장님들께서 해당 미화원분들에게 잘 얘기해서 수시로 점검하고 부족하면 채워달라 이런 얘기를 드리고 싶고요. 요즘 데이터상 보면 취약계층이라든가 기초생활수급자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특히 원도심이 계속 증가추세에 있거든요.
그만큼 경기도 어렵고 힘들어진다는 거예요. 힘들어지면 의원님들한테 전화 많이 옵니다. 그래서 그분들도 관리 좀 해 주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발굴도 철저하게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세 번째는 동장님들께서 수시로 잘하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아침, 저녁으로 한 번씩만 더 지역을 돌아달라. 그리고 경로당, 위험지역, 건물 짓는 데 이런 데도 한번 가서 잘하고 있는지, 지역주민들한테 피해가 혹시 안 가는 건지, 심지어는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지역주민들 중에서 건물 공사하는 데 가서 돈도 뜯는 사람 있습니다.
그 얘기 많이 들어와요. 그러면 피해는 결국 누구한테 오냐, 지역주민들한테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사전에 예방하는 측면에서 돌아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 하나 당부는 제가 민원이나 이런 거를 접수받기 싫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어떤 때는 굉장히 많은 민원 접수를 받는데 하루 종일 걸려요, 그 부분을 처리하려고 하면. 그런데 의원의 역할도 있는 거잖아요. 이런 부분 좀 했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그 동사무소 앞에 ‘각종 민원 접수신고센터’ 이런 부분을 크게 붙여서 동에 오시는 분들이 ‘민원이나 이런 게 발생하면 동에다가 해도 가능하구나.’ 이런 부분들, 그래서 제가 물어봅니다. “동에도 접수하면 가능합니다.” 물어보면 모르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서 올해는 앞에 정문이라든가 잘 보이는 곳에 그런 명칭이 붙여져 있는 그런 부분도 조금, 부착하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런 부분도 부탁드리고요.
하여튼 저는 동장님들이 최일선에서 행정을 하시면서 정말 고생 많이 하시고 제일 많이 노력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고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할 사항 없으시죠? (“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신포동부터 용유동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각 동장은 업무에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박창준 총괄부장 나오셔서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