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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289회 제2산업위원회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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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효과는 상당히 커요. 우리 상상을 초월합니다. 과거 속초가 공기업들 연수원들 그렇게 많이 유치해서 연수원 때문에 먹고 산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려오면 물론 자는 건 연수원에서 자요. 그 안에서 먹어야 될 거 아닙니까? 먹는 식자재는 다 속초에서 가져갑니다.

갈 때 그냥 합니까? 오징어든 뭐든 선물 다 사 갖고 가잖아요? 그래서 속초시는 옛날부터 연수원 유치하려고 속된 말로 눈이 빨개서 다녔어요.

그런데 강릉시는 이 사람들이 보따리 싸 들고 연수원하겠다고 들고 다니면서 여기 들리고 저기 들리고, 기웃기웃하는데 강릉시가 어떻게 대처했느냐 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이건 반성해야 합니다.

제가 그때 노원구청 과장님, 계장님들 만났을 때 하소연했습니다. 제발 강릉에 해 달라, 행정적으로 시에서 만약 안 해 주면 내가 시를 압박하고 의회에서 안 한다고 그러면 본 위원이 의회를 설득해서 유치할 테니까 도와달라. 그리고서 이분들 개인적으로 두 번 만났어요.

그래서 나중에 물어봤습니다. 강릉시에서 어떻게 대처하더냐고? 그래서 말로만 기업 유치 전략 다각화 좋은 얘기입니다.

실제적으로 이 사람들이 어디에다가, 어느 부지에, 어느 곳에, 어느 장소에 연수원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그러면 여기도 보여 주고 저기도 보여 주고, 여기 온다면 우리가 행정적으로 어떻게 도와주고 어떻게 지원하겠다고 적극성을 가져야 된다는 거죠. 제가 심지어는 그런 얘기를 했어요. 자리가 마땅한 곳이 없다고 해서 메리츠화재, 사천에 얘기했더니까 뭐라고 그러는지 알아요?

시도해 보니까 땅값을 너무 많이 달라고 그래서 거기는 도저히 안 되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거기까지 심도 있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노원구청 연수원하고 인천국제공항 연수원 여기 나와 있는 추진 계획 적극적으로 해서 올해 안에 유치 계약서 협의서 완료하십시오.

한 번 가서 안 되면 두 번 가고, 두 번 가서 안 되면 세 번 가고, 어떻게 하든지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강릉에 다른 거 뭐가 있어요. 연수원이 하나 들어오면 최소한 시민들 거기가 근로자로 들어가든 뭘로 들어가든지 간에 70∼80명은 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자면 여기에 따른 강릉시에서 나오는 농수산물 다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국장님, 과장님 계시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적극적으로 시가 나서서 행정적인 지원이라든지 모든 것을 알선해 주고 여기 어떠냐고 물어보고 저쪽도 해 주고 그런 식으로 해서 유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오늘 이 얘기가 하고 싶어서 사실은 기업유치과 하나하나 찾아보니까 나오기 때문에 오늘 이 얘기를 해서 정말로 이제는 시가 국장님, 과장님 뒤에 배석하신 계장님 해서 해당 부서에서 최소한 놓치지 말아야 되겠다, 들어오겠다고 하는 기업들은?

국장님 그렇게 추진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