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289회 제3산업위원회2021-02-02

배용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배용주 위원입니다. 도로과 이러면 가장 우리가 기본적으로 살면서 필요한 장치인데 본 위원이 다니다 보면 굉장히 아쉬운 점을 많이 느껴요. 첫 번째로 뭐냐 하니까 예산을 들여서 재포장을 한다든지 덧씌우기를 한다든지 시내만 하더라도 전 지역을 많이 했습니다.

덧씌우기 시공을 하면서 시방서, 방법, 공사의 어떤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메뉴얼들이 있지 않습니까? 비 오는 날도 포장을 해요?

그리고 상습적으로 덧씌우기를 했고 1차, 2차 몇 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특정 지역은 보면 하고 나서 얼마 안 되어서 계속 금이 가서 거미줄처럼 침하되고 통행에 불편을 주고 한단 말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지역이고 일부 한정되어 있는 짧은 구역은 밑이 연약지반이 아니겠는가, 위에 아무리 씌우면 뭐하냔 말입니다.

차가 지나다 보면 거기가 깨지고 가라앉고 이런 곳이 있어요. 도로과장님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입암동 금호어울림 커브 트는 곳에 그 구간만 그래요? 거기를 몇 번을 덧씌우기를 했어요.

그 구간만큼은 문제가 있다. 재포장을 하기 전에 금이 가고 파여지고 했으니까 재포장을 할 게 아니고 근본적으로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그 구간만큼? 지금도 가보면 그런 현상이 나 있어요.

이런 부분은 아까 얘기를 했지만 아무리 예산을 들여서 위에 덧씌우기만 해 놓으면 뭐합니까? 몇 달 지나면 그런 현상이 또 나오는데, 이런 부분 같은 경우에는 꼼꼼하게 민원도 많이 들어갔을 겁니다. 거기가 구간이 안 좋은 구간이라 그런 거 할 적에 세심하게 해 주십사 생각을 했고, 늘 도로과마다 그 얘기를 합니다.

포장할 때 구배, 선형, 물 고임, 지금까지 도로 노면 이게 낮아서 물이 고여있는 곳은 항상 물이 고여있어요. 덧씌우기 해 놔도 그 구간만큼은 물이 고여있어요. 이런 것은 기술의 문제다.

포장하면서 그쪽 부분을 다른 곳에 5cm 할 것 같으면 그쪽은 10cm만 해도 수평이 맞아서 물 고임이 덜할 텐데 그대로 가니까 그 부분만큼은 또 그대로인 겁니다. 비가 안 오고 눈이 안 왔을 때는 괜찮은데 비가 왔을 때는, 물이 고였을 때는 차가 지나다닐 때 보행자한테 물이 튀어서 어떻게 봤을 때 시가 도로를 관리하는 데 대처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지 않느냐? 그런 부분만큼은 시 도로과 주무부서에서 정확하게 판단해서 그런 부분은 시공할 때 업체들한테 특별 주문을 해서 개선을 해나가자, 그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