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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289회 제3행정위원회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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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대영 위원입니다. 저는 제일 마지막인줄 알고 편안하게 있었는데 위원장님께서 이렇게 배려해서, 우리 시는 문화와 예술의 고장, 예향의 고장이라고 해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솔직히 시 인사가 날 때마다 문화예술과장이 누가 오실 때 초미에 관심을 둡니다.

우리 과장님이 오셔서, 과장님의 능력을 한번 기대해 보면서 짧게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업무보고서 책자를 보면서 2021년 추진방향에 강릉다움 문화+관광의 다양한 정책 발굴이라고 하셨는데, 이 안에는 그런 내용이 하나도 없다 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강릉시 문화재단도 의회 업무보고라든가 여기에 함께 하기로 작년부터 조율이 되었는데, 올해는 문화재단의 업무보고가 싹 빠져 있어서, 지금까지 안 들어와 있다가 작년부터 위원회에서 요구를 해서 문화재단도 포함이 된다고 했는데, 지금 상임이사님께서 배석만 하시고 업무보고는 안 들어가 있네요, 그렇죠?

좀 아쉬운 말씀을 드립니다. 화폐전시관 건립에 대해서, 모두들 관심이 많은데 작년도 업무보고서를 올해 거하고 대비해 봤더니, 작년도 업무보고 안에 보면 거의 다 일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일이 안 이루어지고 또다시 올해 추진상황이라든가 계획에 나와 있어서 행정의 연속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별로 안 보인다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다음 코로나19 등 해서 사회적인 여건 변화로 인해서 문화예술인들이 운신의 폭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반면에 우리 시민들의 정서적인 부분도 굉장히 위축되어 있다! 그래서 향후에 문화예술과, 이제 코로나가 종식되겠죠? 종식됐을 때 문화예술에 관한 부분을 생각해 봐야 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 주문을 드리면, 문화도시, 관광거점도시 여러 가지 시가 잘 해서 공모를 많이 받아오는데 그 중심에 전부 다 가운데서만 논다! 경포, 오죽헌, 시내 안에 월화거리 그 안에서만 논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게 뭔가 하면 바깥에 있는, 이렇게 평가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바깥에 있는 시민들은 오히려 혜택을 좀 못 받는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특히 문화예술에 관한 부분을, 지금은 안 되잖아요, 그렇죠? 코로나 때문에 못 나가는데 향후 그런 부분도 한번 문화예술과가 고민해서 우리 시민 골고루가, 균형에 관한 부분의 문화예술도 함께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특히 지금 문화재단이 업무보고 안 들어갔기 때문에, 상임이사님 배석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우리가 예향의 도시기 때문에 시민들이라든가 공무원들도 그렇고 저희 의회도 그렇고, 문화재단에 관한 기대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기왕 상임이사님 오셨으니까 제가 과장님, 국장님보다도 한번 실무자라고 보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을 올해는 어떻게 우리는 운영하실 것인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