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더 드리면 이 해수욕장 관련, 작년에 우리 구에서 몇 분이 사고를 당하셔서 돌아가셨잖아요. 그래서 우리 의원들 입장에서 보면 TV에 그런 거 나오면 다른 데서 전화가 와요. “야, 어떻게 했길래 해수욕장에서 자꾸 사람이 죽어나가냐?” 이런 전화를 받는데 그게 누구 잘못이라 그럴 건 없어요.
본인들이 실수해서 그런 일이 생기는데, 가지 말라는 곳에 들어갔다고 그랬고 또 늦은 밤에 들어가서 사고를 받고 그러는데 그래도 우리가 뭔가 해야 될 게 있는가는 수상안전요원이라든가 안전장비라든가 이런 거를 좀 철저하게 갖춰놓으면, 외국 사례를 보면 갯바위 쪽에도 안전장비를 전부 갔다 놨어요. 그래 가지고 사람이 빠졌으면 우리가 들어가서 구하지 못할 때는 안전장비라도 집어 던져서 구조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놓는 시설을 보면서 선진국다운 발상이다라는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도 어딘가에는 좀 부실한 곳이 있으면, 별거 아니에요, 보니까.
줄을 묶어놔요. 갯바위 쪽에 줄을 묶어놓고 튜브를 던지면 그분을 구조할 수 있는 그런 장비들이, 큰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도 그런 거 좀 벤치마킹하셔서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중구가 됐으면 좋겠어서 이 말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