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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택선 의원 발언

253회 제2경제건설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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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거를 여쭤봤냐면 알칼리성이 얼마나 높으냐에 따라서 거기에 재배할 수 있는 작목들이 바뀌잖아요. 너무 낮으면 또 올려줘야 하고 너무 높으면 또 낮춰줘야 하고. 저희가 보면 특화된 작물들 그리고 좀 저장성이 오래가는 품목들이 저희쪽에는 굉장히 유리한 거지요.

왜냐하면 유통을 해야 되는 부분이 시내처럼 당일 움직이는 게 아니라 저희는 배가 안 뜨면 3일 4일 5일도 견뎌야되고 이러다 보니까 저장성이 굉장히 탁월하게 좋은 품목들을 그런 휴경농에다가 재배를 해서 할 수 있게끔 하면 휴경농도 많이 줄어들고 그리고 농가에도 소득을 줄 수 있는 대책들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특히 요즘 같은 경우에는 저 밑에 해남배추가 굉장히 유명해서 지금 김장시즌이다 보니까 절임배추가 또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이런 계절 한시적인 60일배추, 90일배추를 심어서 가을철에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게끔 하는 모델도 만드는 게 좋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갖고 있는 정말 깨끗함과 맑음과를 다 갖고 있잖아요. 해수도 너무 좋은 곳을 저희가 선정하고 있고. 시내처럼 이런 서해안을 따라서 남해안까지 내려가면 굉장히 수천 척의 배가 정박되어 있는 곳도 아니고 저희가.

저희가 갖고 있는 섬의 특성을 잘 살리면 저희들이 농가 소득에 굉장히 보탬되는 것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이런 것을 갖다가 도입을 시켜서 어떻게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도 센터의 의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솔개지구 같은 경우에 저희가 갖고 있는 해당화를 심어놓은 밭 나머지 부분들도 많이 남아 있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거기다가 내년 같은 경우에 배추밭을 형성해서 일자리사업도 끌어다가 좀 하고. 절임배추를 1호탄을 날려서 이게 또 2호탄으로다가 휴경농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같이 또 참여를 하게 되면 하나의 옹진의 특산품이 되지 않을까? 저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혹시 가능할지 안 가능할지는 연구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내년에는 밭작물을 안정적으로 해서 우리 농가의 소득과 같이 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을 찾아봐 주십사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