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택선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지금 김영진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제가 아마 건설과 물관리팀한테도 누누이 말씀드렸던 부분이었어요.
저희가 관정 사업이 지금 수십년간 이루어져 오면서 논 근처에는 관정들을 굉장히 많이 파주고 또 저류지도 많이 만들어주고 했는데 밭직물을 심고 있는 곳에는 관정을 파준 게 거의 전무후무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 4년 전인가 5년 전에 굉장히 가뭄 시기에 밭농사 짓는 분들께서 아주 난리가 나셨댔어요. 그 후로도 벌써 지금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관정은 파지지가 않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고요. 또 하나 말씀을 드리자면 이 논농사에 밭작물을 심게 되면 매립 부분이 들어가야 될 부분. 그리고 매립을 안 하고 두둑을 만들어서 심게 된다고 쳐도 결국은 배수로 문제가 들어갈 거예요.
논이다 보니까. 그러면 이거에 대한 부분도 들어가 있어야지 밭작물을 심는 것에다만 지원만 갖고는 부족하다. 이 비용추계를 보면 내년부터 3000만 원부터 시작해서 쭉 올라가는데 이 돈 갖고는 제가 볼 때는 택도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주변 환경에 맞게끔 되어 있어야지만 밭작물을 심을 것인데 밭작물을 심는데 배수 관계가 굉장히 불편한 지역이면 밭작물을 심으려고 안 할 거란 얘기지요 제 얘기는. 그러면 과잉을 막기 위해서 지원 사업을 한다고 했는데 결국은 과잉을 막은 게 아니라 저희가 오히려 그 농토를 폐허화 시키는데 일조를 해버린 이런 부분으로 우려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잘 검토하시고 가는 것이 옳다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것을 독려만 할 게 아니라 그 부분을 들어오게 되면 그 후조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같이 검토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 부분은. 그리고 어떤 작물을 심는 것에 대한 것도 기술센터하고 잘 의논하셔서 보급 사업이 됐든 아니면 실증단지를 하나 만들어서 갈 수 있게끔 조성사업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도 농정과하고 센터하고, 센터하고 농정과하고 심도있는 협의를 하셔서 좋은 취지의 목적에 맞게끔 가는 것도 하나의 우선책이다 이런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의 순서입니다. 의사일정 제8항 옹진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수정할 부분이나 기타 좋은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8항 옹진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