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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291회 제1산업위원회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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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용량은 조사해 놓고 상수도요금 고지서를 보면 본 위원 집도 식구가 두 사람인데 한 달에 만 원 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예전에는 만 원도 안 나오다가 요즘 만 원 나오는데 그런 가정주택에서 어딘가 수도에 누수가 되어서 새서 수도요금이 150만 원이 부과됐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동안 검침원이 됐든 누가 됐든 간에 그 집에 누수된다는 것을 한 번도 고지한 적도 없고 살펴보지도 않았다. 시골 사는 어르신들이, 노인네들이 언제 어떻게 계량기 열고 계량기가, 수도 다 잠갔는데도 불구하고 계량기가 계속 돌아가는지 확인할 겨를도 없고 모릅니다. 벌써 잘못되어서 데이터가 있잖아요.

이 집은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사는데 수도요금이 나와봐야 그만큼인데 그런데 어딘가 요금이 더 나왔을 때는 검침원이나 누가 확인해서 조치를 취해 줘야 되는데 그게 몇 개월 동안 안 했길래 150만 원씩 나올 정도라면 어마어마한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시에서 고지서만 보내서 어디 “수도요금 이만큼 나왔으니까 내세요.” 이게 뭐 하는 겁니까? 이건 본 위원이 직접 민원과 전화통화를 다 했기 때문에 얘기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시가 상수도 부분에 대해서 엄청나게 관리 소홀이 되고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자동 원격검침 장치를 달았을 때는 원격검침 볼 수 있는 자리에서 수만 개의 수도전을 확인해서 이 집은 누수가 되는지 안 되는지 통보해 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장치가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 그냥 원격검침 데이터만 보고, 계량기만 보고 일괄 계산해서 요금고지서만 내보내는 거냐 얘기하는 겁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