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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택선 의원 발언

253회 제3예산심사특별위원회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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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는데요, 실장님. 이렇게 지금 문화, 레포츠 뭐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의 복지 그리고 헬스를 통한 여러 가지의 투자를 해야 되는 건 당연하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미 인천시에서 본예산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거는 예산팀에서 그 전에 알고 계셨었어요, 충분히.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년도 본 예산에 이 파크골프장 실시설계비가 투입이 되지 않았다는 거는 다른 지역 주민의 민생 안전을 위한 재정적 투자가 더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뒤로 저는 밀렸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이 파크골프장에 대해서는 제가 감사실장한테도 단 한 번도 거론한 적이 없는 걸로 저는 알고 있어요, 제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정예산안에 1억 8500이라는 이 거대한 금액을 집어넣었다는 게 저는 굉장히 의아할 수밖에 없어요. 여기 위원님들 다 자기 지역구에 필요로 하는 어떤 사업들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말씀을 드렸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예산은 금액이 얼마가 됐든지 간에 주민의 민생안전, 복지를 위해서 들어가야 되는 예산이 저는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스포츠에 대한 참여도도 굉장히 높고 지금 전국적으로 다 파크골프에 대한 활성도가 굉장히 높아지는 것도 알고 있어요. 물론 쫓아가야겠죠. 그 모든 것을 다.

근데 재정자립도가 9%도 안 되는 저희 옹진군에서 정말 많은 것을 쫓아가려면 가랑이가 다 찢어질 수밖에 없어요. 예산 투입은 저는 무엇이 우선이냐를 따지는 거는 개인개인의 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써야되는 돈은 그건 개인의 이익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의 이익을 만들려고 했던 여러 사업은 내년 1회 추경이 언제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미 26년 예산에 들어오질 못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정예산안에는 인천시하고의 내년 본예산에 들어가지 않은 것도 알고 있었고. 그럼 인천시하고 우리가 실시설계비를 띄워놔야 내년에 본예산을 받는다는 확답도 없고, 아니 추경에 나온다는 확답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1억 8500을 써야 합니다, 지금. 이런 상태로 간다면. 그럼 무엇이 우선이냐는 거죠, 저는.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