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아니 저는 신규를 말씀 드린 게 아니라 제가 한 번 말씀을 드릴게요. 이게 실질적으로 지 자체가 저쪽하고 교류협력을 하면 양자가 어떤 실익이 있겠다는 판단 하에 했어야 되는데, 지금까지의 국제간 교류는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에요. 일부에서 어떤 인연 때문에 시작이 된 것이라는 말이에요.
그러다가 그 사람이 바뀌거나 역할이 축소되면, 형식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양시하고 먼저 했죠? 거의 교류가 없습니다.
제가 의정활동 10년을 해도 단양시하고 관련된 이야기는 한 줄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안도현하고도 관련되어서도,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안도현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한테도 도움이 되는 실질적으로 국제적 교류의 모델로 만들어야 되는데, 전국 지자체들이 국내가 되었든, 국외가 되었든, 교류협력사업을 하다보니까 그냥 하는 것이에요. 의무적으로.
또 공무교환 하다보니까 그것도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가 누누이 말씀 드렸잖아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하고, 도움이 안 된다면 새롭게 정리를 하고, 새로운 것을 모색해야 되는데, 기존에 대한 국제화 교류, 현재하는 것에 대한 평가가 바람직하지도 않고, 긍정적이지도 않고, 효과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을 한다? 5년 6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6년 되었네요.
영어권 국제화교류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고, 동분서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 국내에서도 다른 지자체하고, 담당부서 직원이 가서 우리 자매결연 맺자 해 가지고 쉽게 될 사안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특히 문화역사생활방식 환경이 다 다른 국제화교류를 그렇게 쉽게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중국 같은 경우는 특히, 단양시 같은 경우는 우리하고 지명이 똑같아서 그런 동질한 것 때문에 접근한 것이고, 안도현도 마찬가지로 우리 민족이 사실 대화가 쉽게 되고, 언어소통이 잘 되니까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오히려 처음에 시작할 때 보다 오히려 의욕은 더 줄었다고 봐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교류 증진할 수 있는 그런 선상에서 새로운 것을 모색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충북학사하고 관련되어서도 모르겠습니다.
생각은 다 다를 수가 있어요. 1학사에도 저희들이 비용 연간 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