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위원 그게요, 우리 행사하시는 분은 좋은지 몰라도, 우리 민들이 봐서는 상당히 뚫게 보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우리 지역에 해 주는 것 무엇이 있는지 몰라도 고급식당만 쫓아다니고, 나만 바빠 죽겠는데, 엉뚱한 데 가서 관람이나 하고, 차나 타고 왔다 갔다 하면 그것이 할 짓이냐 이것입니다. 그런데 도움을 주어서는 안 되죠.
하려면 우리 자매결연처에서 와 가지고 참 본보기가 되고, 우리 단양사람이 이렇게 서로가 합세할 수 있는 이런 것을 만들어야지. 동떨어지게 와 가지고, 즐겁게 놀고, 맨날 제일 비싼 음식집에 가서 음식이나 먹고, 잠이나 자고, 이런 식이 되어가지고는 작년에 참 올해 한 것을 봐서는 과히 좋지 않아요. 여기 행정공무원들은 일이 잘 끝났으니까 잘했다 이렇게 할지 몰라도, 저희들, 우리 민들이 보기에는 좀 나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올해는 하더라도, 조금 생각하셔 가지고, 사실 보통으로, 해도 보통적으로 남이 봐서 괜찮다 이렇게 해야지. 작년에 왔을 때는 사실 조금 보기가 좀 안 되었어요. 그래서 뒷말이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그 돈이 어디서 나왔냐 그 이야기까지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