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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29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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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굉장히 염려되는 발언이에요. 방금 전에 위원님들께서도 질의하셨지만 예산이라든가 사건의 접근을 공무원들이 너무 쉽게 하고 있다, 그렇죠? 그런데 저도 개인적으로 공무원 했습니다만 그 안에서 보는 부분하고 바깥에서 보는 부분이 전혀, 엄청난 차이가 나요.

그래서 공무원 사회에서는 그 테두리 안에서만 놀아야 하기 때문에 이런데, 저희들이 여러 사람들하고 상대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오히려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의회에서 계속 안 된다, 어렵다, 잘 해 봐라, 잘 해 봐라 하는데 대답은 “예예.” 했는데 결과는 역시 안 된다. 그렇잖아요?

결과는 역시 안 된다고 합니다. 전부 다 예산을 수립하면서 봐도 항상 되는 게 뭐냐면 문화도시조성사업에서 하는 내용을 제가 갖고 있는데, 과연 이 내용이 우리가 공모해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예산인가, 그 사업인가? 그래서 언론플레이 하기 위한 그 사업인가?

누차 의회에서 건의하고 또 대책을 강구하고 얘기하는 것은 잘 안 된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한시적으로 단을 만들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단장님을 비롯한 세 과장님들에 대한 기대가 엄청 크다!

엄청 또 이상하게 볼 수도 있다! 그렇죠? 워낙 큰 프로젝트 때문에 기대가 큰 만큼 이상하게 볼 수도 있다 이 얘기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세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