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이번에 식판 예산 같은 경우는 저희가 만약에 유보통합이 된다면 향후에 어떻게 운영될지는 한번 논의가 될 사안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구청에서 어린이집 관련된 예산 투입되면 저희 이제 쭉 가져가야 될 계속비사업입니다. 담당과 사업은 아니지만 지금 보훈단체 회원 여러분들, 국가유공자분들 관련된 예산 저희가 지금 16억이 매년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돈입니다. 저희 남구청 예산의 63%가 복지예산이더라고요, 올해 예산 보니까요. 저는 전체 총액이 늘어서 어떤 사업이 굉장히 큰 사업이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큰 사업은 없고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하시던 걸 이어가시더라고요.
그런 데 비해서 지금 어린이집 사업도 사실은 식판 사업이 편해요, 엄마들 편해요. 저도 식판, 저는 업체를 써봤고 저도,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지금 자기 아이를 위해서 한 달에 1만원 기꺼이 쓰십니다. 그 1만원이 저희가 모으면 돈이 3억이고 4억이 되는데,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그렇게 큰 혜택은 아닌데 편하게 해드린다는 장점에 대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시는 취지는 너무 공감을 하고요.
대신에 이걸 저희가 장기적으로 이어가야 되는데 향후에 유보통합이 됐을 때 과연 그러면 유보통합이 되면 보육, 보육이 다 지금 보건복지부 산하가 아닌 교육부 산하 사업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향후에 저희가 이 사업에 대한 이 예산은 민간 지원 형태로 계속 유지를 해 가야 될지는 아직, 나중에 협의를 해야 될 부분이잖아요. 이 부분은 조금 고민을 그래서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