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찬 의원 발언
부위원장 두고 계신데, 지금, 지금껏 이렇게 쭉 진행돼 오는 그 과정들을 봤을 때 이게, 제 생각에는 이게 소위 전문성을 가진 외부 인력들에게, 그거 역시 한 가지 방법이 될 수는 있겠죠. 근데 외부 인력을 통해서, 소위 말해서 약간 외주의 개념으로 해서 이걸 자꾸 조금 끌어가려고 하는 듯한 저는 느낌이 들어서. 이건 한 가지 제안입니다.
제안인데, 앞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이 결과물, 어떤 영상이라면 영상, 그런 퀄리티적인 측면도 중요하겠지만 어떤 점을 핵심 포인트로 잡느냐, 그에 관련해서 기획의 중요성도 저는 크게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앞서 몇 번 거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우리 집행부 구성원들에게 이게 추가로 어떤, 이게 업무의 개념으로써가 아니라 순간순간 번뜩이는 일종의 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아시겠지만 뭐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형식으로 이게 어떤, 이 안에 대해서 어떤 비판이 올까에 대한 그 내용은 차치하고, 떠오르는 대로 그냥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그런 채널들이 혹시 구성이 가능할지, 그런 걸 혹시 뭐 감안을 하신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저는 그렇습니다, 이게. 이건 제 추측입니다만 우리 구성원들 중에서도 그런 순간순간 생각들이 들었다가, 그냥 아이디어들이 아마 떠오르는 순간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것들을 좀 캐치를 해낼 수 있고 그게 어떤 과정들을 통해서 결과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내용들도 추가로 가미해서 좀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 이건 일종의 제안의 형식으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감안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