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물론 단장님, 과장님이 기업체 태영이 됐든 영풍이 됐든 저거하진 않았습니다. 중요한 건 시장님의 의지인 겁니다. 제가 봤을 때는 MOU 좋은 회사들 하겠다고 하면 많이 갖다 대세요. 2개고 3개고 대서 경쟁도 붙이고, 그중에서 진짜 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 하면 될 거 아닙니까?
이거 지금 본 위원이 처음 얘기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마블 들어오고, 옥계금진지구에 저거 들어오고 강릉시가 엄청나게 하루아침에 관광단지로 조성되고 엄청나게 된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된 게 뭐가 있냔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하는 겁니다.
조심스럽게 어느 정도 진척된 후에 언론을 통해서 밝히든지 저걸 하든지, 실컷 장밋빛 청사진 뿌려놓고 하려고 보니까 “이래서 안 돼, 저래서 안 돼” 꽁지 싹 내리고. 저 회사가 와서 하려다가 안 되니까 다른 회사하고 MOU 체결 바꿔. 이러다 보면 8년이 아니라 과장님들 그 자리 계실 때까지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런 것 선정할 때는 신중을 기해서 정말로 여기에 대한 투자 의사가 있는 기업이라든지, 기업들이 와서 해야 된다. 지금 거의 행정적으로, 군사격장은 행정적으로 완료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