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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정광민 의원 발언

292회 제3행정위원회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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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오죽헌하고 시립미술관이 있습니다. 오죽헌은 이미 자리 잡았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오죽헌은 일종의 오죽헌 관리소의 기능을 하는 겁니다. 오죽헌에 찾아온 방문객하고, 접객하고,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거. 그렇다고 한다면 강릉시의 시립미술관이 있고, 대관령박물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없어진 향토미술관 등등 우리 수장고 안에는 전시하지 못한 작품들이 넘쳐납니다, 사실. 그리고 새롭게 매년 발굴되고 들어오는 것도 꽤 있고, 강릉은 문화예술 도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실제로. 과거의 전통예술, 또 생활예술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차제에 오죽헌은 오죽헌 관리소로 놓고, 그다음에 시립미술관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기구들이 존재해야 됩니다. 시립미술관이 마치 오죽헌 안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오죽헌 부속건물인양 취급이 되는 거죠? 그런데 그 외에는 강릉 시립박물관이 제대로 자리 잡아야 되는 거고 거기에 따라서 생활민속관이나, 대관령박물관은 대관령박물관으로써의 기능이 제대로 잡아야 됩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