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재안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당초에 이만큼을 주기로 서로 협의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행정적 미스잖아요? 행정적 미스로 결국은 이것밖에 안 됐어요.
나머지 받기로 한 부분들에 대한 추가요구를 당연히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죠? 기본적으로 보면……. 이 단체의 회원 수나 이 단체와 관련해서 강원도 다른 시·군들의 어떤 시설현황이라든가 이런 것까지 얘기하지 않더라도.
그러면 함께 고민이 되어야지 왜 별도로 고민을 합니까? 그리고 그들의 주장이 나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고 명분이 있다고 봐요. 당초 실내코트장 만들기로 했던 것 만들어 달라는 요구고, 줄어든 만큼 만들어 달라는 것이고, 조금 전에 계속적으로 얘기하는 게 균형발전, 균형의 어떤 부분들 얘기를 하셨잖아요?
지금 남대천 이남 지역에, 남부권에 인구가 몇 명입니까? 6만, 7만 살잖아요. 축구장 세 개 갖다 놓고 다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집단적으로 체육시설이 만들어져 있는 그 잉여부지에, 해당 부지에 줄기차게 요구를 하면 거기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했었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따로 고민을 합니까? 함께 고민을 하셔야지, 원래 이만큼 주기로 했는데 이만큼 줄어들었으니까 합리적 고민을 하고 그것에 따른 답변을 주셔야 할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