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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28회 제2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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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에 대해서는 뭐 지금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에 과장님께서 많이 노력을 하셨던 부분이고 대신에 담당 국에서도 한번 검토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희 소상공인 정책이, 제가 결산 때 언급을 안 드렸는데 문화, 공연, 예술 쪽 예산은 2배 이상 증가했고요.

경제정책에 대한 예산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줄어든 데에는 오륙도페이의 영향이 있었겠지만요. 그런데 오륙도페이랑 별도로 저희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정책에 소상공인연합회랑 간담회 하시고 하시면서 느끼시는 거 있으실 거 아니에요, 저는 그 간담회 가지 않아서 무슨 내용을 논하시는지는 모릅니다.

저희 의회에서 아시는 분이 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신에 그분들 제일 바라는 거는 간단한 지역 내 배달이나 이런 데 대한 예산 지원일 건데요. 착한가격업소 사업이 국가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라면 구청 단위의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배달비 지원이라든지 예산의 범위 안에서만 하시면 되잖아요.

조기로 마감되면은 연초 몇 개월이라도 진행하는 거는 해보실 만하지 않을까요? 사실 경제가 어렵고 국제정세가 코로나19 이후에 경기가 호황으로 돌아선 나라도 있다지만 우리나라, 적어도 우리 부산 남구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저희 일자리경제과에서 이제는 그런 사업에 대한 부분을, 오륙도페이 예산 증액하시라는 거 아니에요.

지금 증액하실 수 있는 입장 아니시잖아요. 오륙도페이 많이 바라시는 분들 많습니다. 아직도 학원비 결제 동백전 일부하고 오륙도페이 일부 해서 5%씩 받는 분들 많으세요.

애들 학원비 결제하는 데 엄마들은 그렇게까지 몇만 원 차이 아닌 거 같은데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 적어도 이런 배달료 지원 정책이 있다면 저희 구청 차원에서도 지금 추경에 그런 게 나오지 못했다면 내년도 본예산에는 그런 사업이 나온다면 정말 현장에서 원하는 예산을 반영해 주시는 거 아닐까요?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