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294회 제1산업위원회2021-09-06

김기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렇게, 그런 일뿐만 아니라 그런 일 나올 때마다 그렇게 할 겁니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까지도 확정되어서, 결정되어서 대상자나 액수나 모든 것이 결정된 게 없다고 해도 아직까지 시간이 걸리는 게 언론에 너무 앞서서 언론에 유출이 되면 시민들이 볼 때는 의원님들 만나면 “시에서 뭘 준다는데 어떻게 누구를 어떻게 얼마나 주냐?” 물을 거 아닙니까?

의원님들 지역구 주민들 만나면 비슷하게 해당되시는 분들은 관심을 갖고 물을 건데, 의회 의원님들은 알고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그다음에 뭐냐? 아직 결정된 것도 없는데 “시에서 그런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 것 같은데 우리는 아직까지 어떤 시하고 협의한 사항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답변을 하지만, 그랬을 때 시민들의 반응은 뭐냐? “의회에서 뭐하는 사람들이냐?” 이런 반응이 온단 말입니다.

이런 부분은 사실 그렇잖아요? 재정 여건만 된다면 사실 얼마든지 해 주고 싶죠.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너무 힘들게, 너무 어렵게 버티고 오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좋은데 그런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간에 예산이 수반되어야 되고 강릉시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서로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공유를 하면서, 소통을 하자는 게 뭡니까? 그런 게 소통입니다.

사전에 그런 부분은, 문제점이나 이런 부분은 사전에 소통하면서 정리해 가다 보면 나중에 안이 나오거나 계획이 나왔을 때는 일사천리로 아무런 그런 게 없이 나갈 거 아닙니까? 본 위원이 2회 추경 총괄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그 얘기를 하는 이유는, 그걸 약속대로 가자면 곧 3회 추경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시가 늦어지면 정리추경에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을 본 위원도 언론 보도를 보고 접하니까 왜 좋은 일을 하려고 하면서 이렇게 의회가 왕따 당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을 받아야 하느냐?

이런 생각이 들더란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이 물어왔을 때 의회 의원이라는 사람이 답변 한 번도 제대로 못 해 줄 수 있는 그런 상황까지 오니까 이건 아니다. 그래서 2회 추경안하고 조금 동떨어졌는데 어떤 예산 문제이기 때문에 국장님한테 질의한 겁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