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그때도 그렇게, 지금 이 개항로 같은 데 연말, 주말이 되면 수천 명이 와요. 그런데 담당 부서에서는 수유실 몇 개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지 없는지 파악도 안 하고. 왜냐하면 여기 친화도시 같으면 그런 엄마들이 많이 찾아오고 여성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만 그게 친화도시지 아무것도 사업도 안 하고 있으면서 친화도시라는 이름만 갖고 있으면 뭐 해.
지금 우리 구에서 그렇게 하는 게 또 있어요. ‘국제인증도시’ 그래 갖고 돈을 한 10억 정도 이상을 썼어요. 그래 놓고 하는 거 뭐 있는지 한 개도 모르겠어, 사업 내용이 없어요, 전혀.
저번에도, 한 3년 전에도 내가 이 여성친화도시 사업한다 그랬을 때 이런 거를 좀 여성들을 위한 사업을 꼼꼼히 잘 챙겨서 뭔가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게 있나 없나 확인 좀 하고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좀 해 주는 게 어떻겠냐라고 틀림없이 말씀을 드렸는데 예산은 넘버투예요, 보니까. 130억, 이거 지금 790억 써요, 우리가 예산을, 우리 부서에서. 어르신장애인과에서 제일 많이 쓰고 넘버투로 많이 쓰는데 실질적으로, 여성보육과잖아요.
그러면 여성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과인데 불편하게 해 드리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하늘공원 같은 데도 주말이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아오는데 송도신도시 같은 데 가면요, 전부 움직이면 공원마다 다 수유실이 다 있어요, 어머니들 위한 수유실이. 그런데 아무것도 안 하고 여성친화도시 예산만 이렇게 쓰려면 사업을 폐지시켜 버리든가.
뭐 홍보물이나 제작해 갖고 어디 붙어있는지 한 번도 본 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