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손은비 의원 발언
위원 간단하게 부탁 하나 드리려고 말씀드리는데요. 473페이지에 있는 미가엘복지관이요. 여기에 2013년부터 ‘나눠봐’ 사업이라고 신포동 일대의 상인분들한테 책을 대여해 주는 사업이 있었는데 그게 상인분들이 정말 좋아하시는 사업이었어요.
그래서 언론에서도 되게 우수한 사업이라고 많이 노출됐었고 그 사업이 제물포구랑 연계해서 고등학생들이 상가를 돌면서 책을 대여해 주고 소통하고 그런 좋은 사업이었는데, 그 친구들이 심지어 사회복지 쪽으로 진출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었고 그 일부 상인들은 그 사업 때문에 여기 신포동에 있는 자부심을 느낀다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그 고등학생들한테 연락이 왔어요. 내년부터 이 사업이 종료되는 건데 이거에 대해서 좀 더 연장을 해 주면 안 되겠냐는 민원이 있는데 이게 사실 뭐 미가엘에서 하는 사업이라서 구에서 어느 정도 얘기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에 대해서 주민만족도, 학생들의 만족도, 상인만족도가 되게 최상인 그 사업이니 만큼 예산이 부족하다면 저희 구에서 좀 더 지원을 해 주는 방향으로라도 이 사업이 좀 더 유지될 수 있는지 검토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