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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3회 제2운영총무위원회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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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최근에 용유 행사 갔다 오다가 지금 조성된 자전거길이 있잖아요. 몇 명이나 이용하고 있나 봤는데 갈 때도 올 때도 1명도 거기 자전거 타는 사람 없었어요. 그래서 내가 자전거길 저렇게 조성해 놓고 해변가 바로 옆에다가, 원래 가운데다 해야 되는 게 맞지 않았나 싶어요, 저는.

그런데 뜬금맞게 해변가 옆에다 조성은 해 놨는데 아무도 타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 ‘저거 때문에 더 차가 막히는구나. 차라리, 저거 저기 있는 게 맞나?’라는 생각은 했어요, 제가. 그런데 우리가 삼천리 이음길이 활성화돼서 거기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많이 이렇게 합리적으로 이용이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어, 이미 해 놨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2억 갖고 저희가 뭘 하시나 하고 내용을 제가 천천히 들여다봤더니 이색 자전거 퍼레이드, 자전거 타기 행사·이벤트, 자전거 몰기, 가족 자전거 달리기 대회, 자전거 관련 체험부스, 영유아존 이렇게 딱 보면 아직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3월 달에서 5월 달 제안공모 하고 세부적인 추진계획은 그때 나올 거라고 하셨는데 딱 이거만 놓고 봤을 때 평상시에 자전거동호회거나 자전거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저처럼 1년 내내 자전거를 한 번도 안 타는 사람들은 여기에 어떤 식으로 참석할 수가 있을까요, 이 축제에? 자전거, 집에 자전거가 없거나 저처럼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사람들이나 자전거문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이 축제에 참석을 할 수,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내용이에요. 왜냐하면 그래도 축제인데, 우리가 2억이나 들이는데 그렇게 관심이 없는 사람도 여기에 와서 어떻게든 참여시킬 수 있는 그런 것도 추가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잖아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