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광표 의원 발언
위원 정원의료원 관련해서 지금 강원도 쪽에는 처음에는 어떤 의료사각지역에 대한 새로운 대체적 희망 안이라고 나왔었는데, 몇 년, 5-6년 정도 운영을 해 보니까 지금 현재는 어떻게 나고 있냐면 애물단지다,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2016년도에 14억 정선군에서 손실보전 해 주었고, 2017년도에 25억 손실보전 해 주었고, 2018년 상반기에만 16억을 손실 보전을 해 주었습니다. 적자폭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단양군립의료원도 현재 적자를 10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데, 이것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운영을 해 보면. 그래서 저는 어제도 업무보고 때 말씀드린 게 하려면 제대로 해서 급성기 병원 중에서 흑자가 많이 나는 병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인구 3만 정도 되는데, 급성기 병원 운영해서 얼마나 수익성이 날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저희 의회가 두려워하고 있는 부분은 이 흑자폭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나중에 닫을 수도 없을 때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리는 부분이 종합계획을 짜 달라, 나중에 또 투자하고, 중복투자하고, 옮기고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게 해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설립과 운영부분에서 이것은 단양군이 혼자 독자적으로 해결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말씀드리지만 도지사님께서 공약을 하셨고, 지금 국회위원도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그리고 또 문재인정부에서도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을 계속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군립의료원 설립에서부터 운영까지 제대로 된 체계를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적자가 발생했을 때는 운영주체 측에서 얼마나 부담을 할 것인지, 국가나 도에서 얼마나 부담을 할 것인지, 그것을 제대로 설계를 해 놓고 들어 갈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소장님 열정적으로 하시지만 조금 더 그런 부분 보완해서 저희 의회에 대안을 제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